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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유진이 부부관계, 신혼여행지에서 울었던 사연을 솔직히 털어놨다.
소유진은 "저희도 애 셋을 낳다 보니까 부부관계 횟수가 줄어들더라. 다섯이 같이 자다보니 너무했다 싶을 때, 오래됐다 싶을 때가 있는데 방법이 없더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수면 분리가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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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5 01:32 | 최종수정 2022-07-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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