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공유가 축구선수 손흥민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