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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이 족발에 푹 빠졌다.
파티에 빼놓을 수 없는 건 음식. 이때 최선정은 "역시 족발은 뼈에 붙은 게 맛있지"라면서 혼자 족발을 뜯고 있는 모습도 게재해 웃음을 안겼다.
최선정은 "태리, 현이 크느라 고생했다고 촛불 불고 저는 애 낳은 지 천일이나 됐다며 셀프 칭찬하고 족발 뜯어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8 20:54 | 최종수정 2022-07-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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