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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제이쓴이 다시마 때문에 홍현희와 부부싸움을 할 뻔했다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는 "다시마 버렸니?"라며 정색했고, 제이쓴은 "뭔 소리야. 다시마 있어. 넣었어"라며 억울해했다. 뒤늦게 다시마를 발견한 홍현희는 "여기 있다"라며 민망한 듯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시마는 소중하니까", "긴장하면서 봤다. 다시마 필수", "진짜 전쟁 날 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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