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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클라라가 세계적인 요리사 볼프강 퍽을 만났다.
해당 게시글의 글귀와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클라라가 볼프강 퍽이 운영 중인 식당 '컷 바이 볼프강 퍽 베벌리 힐즈'에서 근사한 식사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식당은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식당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테이크 레스토랑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런가 하면, 세계적인 유명 셰프와 친분을 자랑하는 클라라의 인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사진 속 눈부신 클라라의 미모 또한 감탄을 유발하는 부분이다. 네티즌들 또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49년생인 볼프강 퍽은 오스트리아계 미국인 요리사이자 레스토랑 경영자다. 국내에서 유명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는 울프강 즈위너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볼프강 퍽과 무관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