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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신지가 남다른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신지는 최근 미모를 갱신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박준형은 앞서 신지의 인스타그램에 "허리 갱신 19인치!"라는 댓글을 남겼고, 신지는 "아니라구요"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짓기는 했지만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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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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