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연기 연습 후 술 한 잔의 여유를 가졌다.
황정음은 이미 수년동안 배우 활동을 해온 베태랑 이지만 연기 연습을 꾸준히 받는 성실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기사입력 2022-07-11 00:53 | 최종수정 2022-07-11 07: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