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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스' 허니제이가 '스우파'로 얻은 인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 허니제이는 '스우파' 출연 이후 자신의 인기가 급상승했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그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 밝혀 정체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랜 절친인 가수 박재범에 대한 이야기도 꺼낸다. "나이도 같고 오랜 시간 함께 일하면서 절친이 됐다"라고 밝힌 그는 현재 박재범이 설립한 소속사의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을 전했다. 이어 허니제이는 '스우파'에 참여하는 동안 박재범에게 도움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미담을 대방출하고, 최근 대학축제를 뒤집어놨던 박재범과의 '몸매' 무대 비하인드를 회상한다.
허니제이가 밝히는 10년 절친 박재범의 훈훈한 미담은 오는 13일 수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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