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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연기자 A씨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했다 경찰에 자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건의 피해가 더 있다는 걸 파악하고 공범 3명을 더 검거했다. A씨는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으며, 경찰은 추가 공범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2 14:25 | 최종수정 2022-07-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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