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생일 축하해 내 친구. 밤리단길"이라는 해시태그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류이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이 완구용으로 나온 왕관, 액세사리 등을 착용해도 고급스러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4 16:0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