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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허니제이가 코 성형수술을 고백했다.
세번의 코 수술을 했다는 허니제이는 "20살때 제가 콧잔등이 낮다며 어머니가 성형외과를 데려가서 코 성형수술을 시켜주셨다. 코 끝에는 연골을 넣었다. 어머니께서 '코 A/S 끝냈으니까 엄마 몫은 다했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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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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