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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한지혜는 SNS에 "우유 230ml 먹고 바나나 한개랑 요거트도 다 먹고 김에 아보카도 넣어 김밥도 한참 먹고 떡뻥도 먹고 응가도 하고 씻기고 해도 아직 7:55분. 에너지 넘치는 새벽형 아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