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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감을 토로했다.
또 이지혜는 "리마인드 5주년 사진. 곧 관종 언니 채널에서 공개합니다. 조회수 떨어졌어요. 여러분의 사랑이 식은 건가요. 많이 외롭네요"라며 남편을 꼭 끌어안고 찍은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워킹맘 화이팅", "공감합니다", "솔직한 마음, 설명하는 모습 너무 멋져요", "무슨 마음인지 알 거 같아서 더 짠하고 응원하게 되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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