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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하얗게 샌 머리…레전드 SES의 클래스 '흰 머리도 요정 같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18 15:18 | 최종수정 2022-07-18 15: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바다가 작사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바다는 18일 자신의 SNS에 "가사 쓰기... 오늘 가사 쫌 나오네. 바다 생얼 여름밤 기억 끄적끄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름밤, 가사에 영감을 받은 바다의 열일하는 모습이 담겼다.

회색 빛의 헤어를 한 바다는 쉽게 어울리기 힘든 컬러도 완벽 소화했다.

한편, 가수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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