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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11kg을 감량하더니 40대 후반 비키니 샷중 최강 사진을 남겼다.
웬민한 20대도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인데, 평소 꾸준히 운동으로 엄격 관리를 해온 안선영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197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47세인 안선영은 지난해 11kg을 감량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8 22:32 | 최종수정 2022-07-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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