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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현숙이 강하늘과 남매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두 사람은 하반기 방송하는 KBS2 드라마 '커튼콜'에 출연한다. '커튼콜'은 북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의 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하지원, 성동일, 고두심 등도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19 00:14 | 최종수정 2022-07-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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