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효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 조이 양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녀의 행복한 순간이 보는 이들도 미소짓게 한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1월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기사입력 2022-07-19 18:39 | 최종수정 2022-07-19 18: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