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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량현량하 출신 량하가 병원을 찾았다.
해당 게시글을 본 한 지인은 "왜 이래?"라고 물어봤고 량하는 "강남역병에 걸렸어"라고 답했다.
한편 량하는 형 량현과 함께 2000년 량현량하 1집 앨범 '쌍둥이 파워'로 데뷔했다.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길래', '작은 약속'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0 09:50 | 최종수정 2022-07-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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