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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윤)계상이 결혼식 때 울컥했다."
이승철은 "멤버들이 결혼하지 말래?"라고 짓궂은 질문을 더했고, 손호영은 "태우는 처음엔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나중엔 또 하라고 하더라. 계상이는 무조건 하라고 한다. 그냥 다 좋은 것 같다. 너무 좋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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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0 21:54 | 최종수정 2022-07-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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