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54세' 김완선, 몸매가 되니까 가능...아찔한 수영복→야시장 표 드레스 소화

기사입력 2022-07-21 09:0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완선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완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10. #ibiz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전날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한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완선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완선은 드레스가 예쁘다는 지인의 댓글에 "고마워. 이곳 야시장에서 샀어"라는 답글을 남겨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김완선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서울 체크인'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