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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엄마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황신영은 "요즘 돌 준비하는데 준비할 게 왜 이렇게 많나요. 결혼 준비 다시 하는 것 같아요"라며 "할 일이 태산"이라며 '돌준맘'(돌잔치를 준비하는 맘)의 바쁜 일상을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인공 수정으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9월에 세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기사입력 2022-07-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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