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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살롱에 앉아있는 듯한 분위기. 따뜻하고 좋아요."(송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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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시리즈어워즈는 급변하는 영상 시장 속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기획된 시상식이다. 이미 탄생과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새로움'의 의미를 주고 있지만, 시상식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그전엔 볼 수 없던 그림을 다수 탄생시키고 그동안 모이기 어려웠던 '식구'들을 다시 만나는 의미로 1년간의 고생과 노력을 서로 축하하는 새로운 장으로 자리잡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