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출산 임박' 제이쓴♥홍현희, 건치 부부였네..김소영도 "예쁘고 멋져" 감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21 18:15 | 최종수정 2022-07-21 18:1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치 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 모두 깨끗하고 고른 치아를 활짝 보여주며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인 김소영은 "와 예쁘고 멋져"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