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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어제는 C사 가방이더니, 오늘은 또 다른 명품 브랜드 C사의 빅토트백이다. 이 가방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현재 4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틀간 가방 가격만 해도 두개 합해 1천만원에 육박하는 셈이다.
사진 속 이시영은 아들과 여러곳을 다니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 "제주에도 오픈한 서울앵무새. 예쁘고 귀엽고 상큼하고 깜찍한 거 다 해"라고 설명을 달았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다. 예능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단란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