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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해킹 당한 SNS 계정을 복구했다.
앞서 류이서의 남편 전진은 SNS를 통해 "이서 인스타 계정이 해킹 당했어요,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혹시나 이서 계정으로 DM 와도 절대 보지 말고 무시하세요. 피해보실까봐 걱정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2 00:12 | 최종수정 2022-07-2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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