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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정혜영, 살림꾼의 꿀팁 "이러면 설거지할 때 좋아요"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22 15:03 | 최종수정 2022-07-22 15:0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정혜영은 자신의 SNS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혜영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유리 용기에 담아 음악을 듣는 모습이다. 깔끔하면서도 럭셔리한 주방도 눈에 띈다. 정혜영은 "나의 오디오. 핸드폰을 컵이나 그릇에 담아 두면 소리가 증폭되어 설거지할 때 좋네요^^"라며 자신만의 소확행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혜영은 가수 션과 지난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작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설강화 : snowdro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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