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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1박에 170만원, 발리 초호화 럭셔리 리조트에서도 빛이 난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발리의 한 휴양지에서 초밀착 원피스로 슬렌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 리조트는 발리에 위치한 R사 계열로, 그 중에서도 최고급 Reserve 타이틀을 달고 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곳으로, 평소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던 한혜진의 '베스트 초이스'가 빛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