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시스루 란제리 입은 20살 고등학생..파격 그 자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7-24 11:12 | 최종수정 2022-07-24 11:1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란제리 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ay with me"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최준희는 프로 모델 같은 당당한 시선처리와 포즈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최준희는 복학해 고등학교 3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