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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비현실적인 몸매다. 허리랑 모든게 가는데, 가슴 볼륨감만 넘친다.
45.6kg로 알려져있는데, 아니나다를까 허리가 한줌도 안되어 보일 뿐더러 다리도 너무 가늘고 길다.
한편 선미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열이 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4 21:11 | 최종수정 2022-07-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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