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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판타지 액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 1부가 26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국내 대표 배우들의 탈우주급 시너지, 상상을 초월하는 볼거리로 올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외계+인' 1부를 향한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이 이어져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100만 관객을 돌파한 '외계+인' 1부는 개봉 2주 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