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막 찍은 직찍도 화보야…호화로운 '가평 휴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을 데리고 가평에서의 화보같은 일상을 전했다.

서효림은 2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가평 목욕 스타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가평에서 여름 햇살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지만 딸과 반려견을 데리고 나선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딸에게 차가운 물을 뿌려주며 더운 날씨를 한김 식혔고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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