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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승기가 대본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해 5월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열애 중이다. 또 이승기는 6월 자신의 공식 팬클럽에 결별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하는 글을 올리기도. 뿐만 아니라 이승기가 지난 2020년 매입한 56억원 상당의 성북동 단독주택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기되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며 두 사람의 결혼설도 이어졌지만, 소속사 측은 "개인의 사생활"이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