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창♥'장영란, 누드톤 원피스로 '글래머러스' 매력 발산..."포즈부자"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7-26 06:36 | 최종수정 2022-07-26 06:37


사진 출처=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포즈부자 #표정부자. 오늘 참 더웠죠? 사랑하는 인친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누드톤 원피스를 착용해 매혹적이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