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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트로트 여신인줄 알았더니, 섹시퀸이었네. 허안나가 남편 금지령을 내릴 정도다.
카키톤 수영복 차림의 설하윤이 선글라스를 쓴 채 선베드에 앉아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설하윤의 사진을 본 개그우먼 허안나는 "내 남편은 너랑 술 못먹는다"란 재치넘치는 댓글로 웃음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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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26 07:58 | 최종수정 2022-07-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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