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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이 정신이 혼미해진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아빠 여행 고되요"라는 멘트는 잠든 아들을 아기띠로 안고 이동 중인 이상원의 표정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웃음을 안긴다.
최근 최선정은 손자 육아 중인 이영하의 모습을 게재, 이어 "두 시간 만에 할비 백기 들고 도망가셨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6 14:18 | 최종수정 2022-07-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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