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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폭염에 별수 없네 '얼음 주머니 장착'..프로골퍼 여동생과 다정 일상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26 19:16 | 최종수정 2022-07-26 19:1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나은이 친동생과 골프를 즐겼다.

손나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동생이자 프로 골퍼인 손새은과 골프 라운딩에 나선 모습. 특히 손나은은 더운 날씨에 얼음 주머니를 머리 위에 얹혀 놓고 열을 식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대행사' 출연을 확정 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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