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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이 '최대한 미룬 일'을 고백했다.
곧 출산을 앞둔 홍현희지만 제이쓴과 홍현희는 아직도 임산부 등록을 정부에 하지 않을만큼 미루는 성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 사람이 그런 게 아닌 두 사람 모두 잘 미루는 '천생연분 부부'의 귀여운 일화가 눈길을 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7 00:37 | 최종수정 2022-07-2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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