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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방송 출연 후 소감을 밝혔다.
지난 26일 서정희는 KBS1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 출연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사망설에 대해 "가짜뉴스들이 많이 퍼졌더라.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고 털어놨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7 08:11 | 최종수정 2022-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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