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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우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한지우는 핑크톤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 등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한지우는 '리틀 송혜교'라는 별명을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7년에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7-28 07:40 | 최종수정 2022-07-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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