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세아가 저녁 러닝에 나섰다.
윤세아는 "갑자기 트랙 구장이 보고 싶었다. 한 바퀴 돌고 오면 위로가 된다. 그렇게 오늘은 50분을 달렸다. 내일은 더 나아질거야. 꿀잠"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윤세아는 "디톡스산행 청계산. 옥녀봉 찍고 매봉 돌아 두시간반을 청계산에서 보냈다"라면서 산행에 나서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8 07:49 | 최종수정 2022-07-28 07: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