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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채정안, 자기관리 진짜 잘해! 팔·다리 굵기가 똑같아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7-28 22:46 | 최종수정 2022-07-28 22:4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서프라이즈~~ 오랜만에 행사 뛰는 기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꾸민 듯 안 꾸민듯한 스타일이 더욱 멋스러워 보인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늘 한결같은 미모다. 무엇보다 민소매, 짧은 의상에 드러난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3월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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