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를 향한 재치있는 호칭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2살 연상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아들 연우, 딸 하영을 얻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