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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원정이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특별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원정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작품에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진심을 다 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영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전 제비같은 새끼가 아닙니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29 18:44 | 최종수정 2022-07-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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