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45세' 김사랑, 수수한 일상패션에도 '소두+가녀린 어깨' 숨길 수 없네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29 20:24 | 최종수정 2022-07-29 20:2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사랑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쇼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캡모자에 나시티를 입은 김사랑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숨길 수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