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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장윤주, 수영복 입었는데 다리길이 어마어마..볼륨감 넘치는 핫바디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7-29 20:34 | 최종수정 2022-07-29 20:3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장윤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아름다운 오션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3cm인 장윤주는 우월한 비율의 볼륨 넘치는 수영복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윤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서 나이로비 역을 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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