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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오윤아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꺄~~"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오윤아는 비키니 자태를 자랑, 건강미 가득한 구릿빛 피부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와 170cm 큰 키로 인형 같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