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오윤아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이때 오윤아는 비키니 자태를 자랑, 건강미 가득한 구릿빛 피부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와 170cm 큰 키로 인형 같은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07-30 17:46 | 최종수정 2022-07-30 17:47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