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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성숙미를 자랑했다.
또한 재시는 화보 같은 일상 속 168cm의 큰 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첫째 딸인 재시는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7-30 20:50 | 최종수정 2022-07-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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