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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여전히 꿀 피부'인 이하늬의 출산 후 첫 근황 사진 보고, 이지혜가 외친 말은?
이혜영이 최근 출산한 이하늬에게 그림을 선물한 사진을 올리자, 이지혜가 부러움을 표현한 것.
사진 속 이하늬는 출산한뒤 한달밖에 안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물광피부를 자랑하는 모습. 편한 캐주얼 차림이었으나, 곧 방송 활동을 재개해도 될 정도로 얼굴 부기가 완벽히 빠져있다.
이지혜는 tvN '프리한 닥터', LG헬로비전·MBN '엄마는 예뻤다', MBN·ENA '돌싱글즈 시즌3'에 출연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