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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 최보필PD를 응원했다.
최보필PD는 '런닝맨' 조연출을 시작으로 2020년 3월 메인 연출을 맡았다. 2년간 함께 달렸던 최보필PD가 '런닝맨'을 떠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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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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