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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출산 코앞에 두고 ♥제이쓴에게 대접 받은 특식 "이쓰나 너무 맛있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8-01 19:44 | 최종수정 2022-08-01 19:4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이 특별히 준비한 건강식에 감동했다.

홍현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이쓰나 너무 맛있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식사 인증샷이 담겼다. 제이쓴은 홍현희를 위해 정갈하게 쌈밥을 준비한 모습. 출산을 코앞에 둔 홍현희를 위한 특별한 건강식이었다. 홍현희는 이번에도 제이쓴의 요리 실력에 만족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으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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